상지대학교(총장 김주택)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청년고용사업 가운데 '청년강소기업체험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청년고용 정부재정지원사업이다. 상지대는 10년 연속으로 사업시행 대학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사업에 선정된 청년강소기업체험프로그램이란 상지대 재학생들이 기업에서 인턴을 할 경우 학생 1인당, 1일 4시간, 월 40만 원씩 최대 3개월까지 연수비를 지원되는 사업이다.
상지대는 취업률 향상을 위해 '상지직장탐색프로그램'과 '산학교류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350여 명의 재학생이 기업체에서 직장체험을 한 후 60만 원의 장학금과 3학점의 교양학점을 받고 있다.
이희복 취업지원센터장은 "2013년도 평가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올해 사업선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장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선택 및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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