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렛대 국제지도자사관학교(NGLA) 학생 18명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체코를 방문하는 '글로벌리더십 체험연수'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프라하의 명문 카렐대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전세계 관광객들이 모이는 프라하 구시가 광장 천문 시계탑에서 한복을 입고 태극기와 팜플릿을 들고 한국의 전통 쌀 음료를 나눠주며 한국과 나사렛대 홍보에도 나섰다.
프라하 우체국을 방문해서는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꿈과 다짐을 적은 엽서를 적어 스스로에게 보내는 이벤트도 했다.
최나은(임상병리학과2) 씨는 "연수를 통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했고 나의 미래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됐다"며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큰 인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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