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문화대학교가 김영식 전 교육부 차관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학교법인 백석학원은 1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 전 차관을 백석문화대 제7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백석문화대 측은 "김 총장은 대학행정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 모두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장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대학 구성원들은 김 신임총장이 학교를 명실상부한 최고의 명품 대학으로 만들고 최적의 교육과 연구 환경 조성에도 힘쓸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신임총장의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년간이다.
김 신임 총장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거제고와 부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미국 Pittsburg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교육부 차관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을 지낸 김 신임총장은 개각시마다 교육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현재는 APEC 교육자네트워크 세계총재, APEC 국제교육협력원 이사장, 부산ODA(공적개발원조) 의장,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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