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장에는 4년 동안 대학생활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영상물이 상영되고 김 총장은 학위증을 일일이 전달하면서 격려한다.
건양대는 지난 2008년부터 권위주의와 형식적인 것에서 탈피해 졸업생 전원에게 축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 같이 특별한 졸업식을 열고 있다.
사랑과 희생으로 자녀 뒷바라지를 해온 학부모를 위한 특별상인 '신사임당상'에는 서훈미(47) 씨를 비롯해 2명이 수상한다.
또한 올해 작업치료사와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한 이희용(작업치료 4) 씨와 안현호(임상병리 4) 씨는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장상을 받는다.
김 총장은 "건양인의 자신감과 자부심으로 정직하게 사회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며 "포기하지 않고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501명, 석사 135명, 박사 6명, 명예박사 1명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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