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총장 설동근)는 20일 오전11시 대학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199명, 석사 36명, 박사 7명과 함께 조유행 하동군수에 대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최근 제54회 간호사국가시험에 학과생 26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한 간호학과(학과장 옥지원)의 전수현 학회장의 어머니 류미옥씨(48)가 간호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30만원을 기탁해온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보건복지교육대학(학장 정갑섭) 학장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신설돼 이번에 최초로 졸업하게 된 동명대 간호학과 26명은 또 앞으로 12개월간 매월 일정금액을 후배장학금으로 기부키로 했다.
명예 경영학박사를 받은 조유행 군수는 12년간 하동군수로 재직하면서 뛰어난 경영능력과 열정으로 농업 문화 산업 교육 등 각 분야의 자립 역량을 기르고 하동을 미래가치가 높은 자치단체로 자리잡게 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동명대는 당초 21,22일로 교외에서 하기로 예정돼 있던 신입생오리엔테이션을 27, 28일 양일간 교내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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