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미국 루이지애나대와 교류협력 박차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20 16: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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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류활성화에 관한 협정 체결… 수업료 전액 면제 등 파격 혜택

한밭대학교(총장 이원묵)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미국 루이지애나대학교(University of Louisiana at Monroe)(총장 닉 브로노)와 학생교류활성화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교는 매 학기별 2명씩 교환학생 상호파견이 이뤄지며, 참여하는 학생은 양교의 수업료를 전액 면제받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 외국학생과의 교류 및 관리에 기여하고 있는 학습동아리인 '영어컨버세이션리더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묵 총장은 “양 대학이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교원·학생 및 학술정보 교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다”고 말했다.

앞서 한밭대는 미국 루이지애나대와 2011년 8월 양해각서 체결, 2013년 12월 복수학위에 관한 협정 체결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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