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전문학사 1708명 배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21 15: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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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은 20일 오전 교내 우송예술회관에서 2013학년도 제50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31개 학과 1708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소방안전관리과 김동일 씨가 이사장상을, 간호과 황선미 씨가 학업우수상인 총장상을 받는 등 76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2012년 55세의 나이로 아동보육과에 입학한 곽분남(여) 씨가 만 57세의 나이로 모범적인 대학생활을 마치며 특별공로상을 수상해 눈길을 모았다.


김선종 총장은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앞으로 세계의 주역으로,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는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키우는 평생학습자가 되어야 한다. 삶에 있어서도 내가 먼저 도리를 실천하며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참다운 지성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송정보대학은 1963년 개교했으며 지금까지 6만33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1년부터 3년 연속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선정, 2013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에서 고등직업교육 품질 인증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실용교육의 기본에 충실한 명품대학’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전문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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