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21 15: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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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총장 유선규)가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충청대는 국내 외식산업의 경쟁력강화 및 종사자들의 전문성향상을 위해 실시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도내 대학 중 유일하게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충청대는 식품영양외식학부 주관으로 외식산업 종사자의 자질향상과 창업, 취업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연수가 이뤄지게 됐다.


외식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은 국내 외식산업의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실시됐으며 기관지정은 지정신청서에 따른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식품영양외식학부 여운송 교수는 “이번 지정에 따라 충북지역 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외식산업과 관련된 교육을 받기 위해 타 지역을 왕래해야했던 불편함 없이 한 차원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충청대 식품영양외식학부는 지역 외식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식조리, 외식산업실무, 외식마케팅 등의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충청대를 비롯해 전국 21개 대학과 전문학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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