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강원대 총학생회 및 총동아리연합회 임원 30명은 강릉시 성산면 송암골 일대 독거노인 다섯 가구를 방문해 눈이 쌓여있는 지붕과 마을 길을 정리하는 등 제설작업을 했다.
김상협 총학생회장은 "폭설기간 내내 추위와 배고픔으로 다섯 가구의 어르신들께서 어렵게 생활했다는 것을 알고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안심이다"라고 말했다.
최홍순 학생과장은 "학생들의 봉사활동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학교차원의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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