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 삼척캠퍼스와 ETSU간의 복수학위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 간 천 씨가 ETSU에서 선정하는 '금주의 학생'(Student of the week)으로 선정된 것이다. 천 씨는 지난 2010년 강원대 도계캠퍼스 치위생학과에 입학해 2년 과정을 마치고 ETSU에서 3학년 과정을 밟았으며 올해 4월 졸업한다.
강원대 삼척캠퍼스에서는 지난 2011년 천 씨를 비롯해 4명의 학생을 ETSU에 파견한 바 있다. 4명의 학생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올해 4월 졸업한다. 특히 방사선학과 나보슬 씨의 경우 학과 수석을 차지하기도 했다.
천 씨는 "성공적으로 학업을 할수 있게 도와준 강원대 삼척캠퍼스 관계자분들과 ETSU의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졸업후 기회가 되면 미국에서 치위생관련 기술과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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