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강내농협(조합장 하완용)이 충청대학교(총장 유선규)에 발전기금 6000만 원을 기탁했다.
하완용 조합장은 “충청대가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결국 우리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개교 30주년을 맞은 충청대가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내농협은 지난 2003년 충청대에 영업소를 개소한 뒤 2012년 6000만 원, 2011년 4000만 원 등 매년 수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기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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