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2년 연속 '고령자를 위한 식품 및 화장품 기술개발지원사업'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지역연고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해 2억 1800만 원의 매출신장과 10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특히 천연자원인 오배자로부터 세계 최초로 항산화·미백·주름개선효과가 우수한 기능성분을 분리해 화학구조를 규명, 식품·화장품 융합형 신소재를 개발했다.
또한 퇴행성 관절염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며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CMO(cetyl-myristoleate)를 주성분으로 하는 지방산 복합물을 저가 원료인 우지(소기름)로부터 생산해 국산화하는 등 기업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손석민 총장은 "올해에도 지역 내 역량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적·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고령친화 식품·화장품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충북중기청과 협력해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결실을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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