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신입생들, 입학식에서 이웃돕기 라면 기증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25 17: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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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신입생들이 25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을 기증했다.


총학생회가 실시한 이번 행사는 ‘나눔과 기부로 시작하는 대학생활’이라는 모토로 기획됐으며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만여 개의 라면이 모아졌다.


기증된 라면은 성남시와 특수전사령부를 통해 성남시 거주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들과 군장병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글로벌경영학트랙 신입생 유슬기 양은 “입학식에서 어려운 분들을 위해 라면을 모은다는 이야기를 듣고 라면을 사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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