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수개월 새 대학발전기금 1억 원 조성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27 1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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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교수, 학생, 사회인사, 기업체 등 발전기금 모금에 동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이기권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학생, 지역사회 인사, 가족회사들이 발전기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27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이기권 총장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500만 원의 대학발전 기금을 냈다. 2012년 8월 취임 시 기부한 금액을 포함하면 800만 원 수준이다.

같은 기간 처장급 인사, BK플러스사업단 교수, 각 학(부)과 교수, 행정부서 팀장 등 25명도 자발적으로 100~3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가을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수상한 박보람 씨 등 4명도 상금 일부를 발전기금으로 냈다.

또한 로봇연구동아리 ‘가제트’팀 조민석(메카트로닉스공학부) 씨 외 4명도 생활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40만 원을 냈으며, 기술경영 및 HRD 최고경영자과정 17기 수료생들도 십시일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밖에 코리아텍 가족기업 13개 업체와 스텝시스템(주) 이국상 대표이사 등도 2000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고, 졸업생들이 만든 벤처기업 ‘앙클’도 산학협력단에 200만 원의 성공기부금을 내는 등 지난해 연말부터 최근까지 약 1억 원의 대학발전기금이 조성됐다.

한편 코리아텍은 오는 5월 교내 담헌실학관 1층 로비에 ‘코리아텍 대학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을 설치해 대학 발전기금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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