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이기권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학생, 지역사회 인사, 가족회사들이 발전기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27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이기권 총장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500만 원의 대학발전 기금을 냈다. 2012년 8월 취임 시 기부한 금액을 포함하면 800만 원 수준이다.
같은 기간 처장급 인사, BK플러스사업단 교수, 각 학(부)과 교수, 행정부서 팀장 등 25명도 자발적으로 100~3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가을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수상한 박보람 씨 등 4명도 상금 일부를 발전기금으로 냈다.
또한 로봇연구동아리 ‘가제트’팀 조민석(메카트로닉스공학부) 씨 외 4명도 생활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40만 원을 냈으며, 기술경영 및 HRD 최고경영자과정 17기 수료생들도 십시일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밖에 코리아텍 가족기업 13개 업체와 스텝시스템(주) 이국상 대표이사 등도 2000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고, 졸업생들이 만든 벤처기업 ‘앙클’도 산학협력단에 200만 원의 성공기부금을 내는 등 지난해 연말부터 최근까지 약 1억 원의 대학발전기금이 조성됐다.
한편 코리아텍은 오는 5월 교내 담헌실학관 1층 로비에 ‘코리아텍 대학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을 설치해 대학 발전기금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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