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위한 한 평생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와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각각 정년퇴임식을 갖고 학교를 떠나는 교원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전남대는 지난 2월 28일 교내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교육공무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한 교수는 △이영숙(간호대학 간호학과) △홍미순(간호대학 간호학과) △송인성(경영대학 경제학부) △이도재(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박근형(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공학부) △서상룡(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오희균(사범대학 물리교육과) △홍성식(사범대학 생물교육과) △남의천(사범대학 음악교육과) △나간채(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박성식(의과대학 의학과) △배종성(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 △이순기(자연과학대학 화학과) 등 13명이다.
퇴임교수들에게는 황조근정훈장(홍미순·박성식), 녹조근정훈장(이도재·서상룡·오희균·홍성식·나간채·배종성), 옥조근정훈장(이영숙·송인성·박근형·남의천·이순기) 등이 수여됐다.
청주대 역시 같은 날 교내 본관 청석홀에서 교수 4명과 직원 3명의 퇴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남복(사회학과), 남기민(사회복지학과), 장영숙(음악교육과), 김두영(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정년퇴임했으며 직원 권재안(시설운영팀), 최광인(시설운영팀), 정종융(시설운영팀) 씨는 명예퇴직했다.
김두영 교수에게는 녹조근정훈장이, 남기민 교수와 장영숙 교수에게는 옥조근정훈장이, 이남복 교수에게는 근정포장이 각각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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