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학년도 경상대 신입생은 학부생 3494명을 비롯해 대학원 석사과정 342명, 박사과정 188명 등 모두 4404명이다.
신입생들은 선서에서 “2014학년도 경상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교훈인 개척정신을 이어 받아 재학 중 학칙을 준수하고 학생으로서 본분을 충실히 지켜 성실하게 공부하며, 학교의 명예를 빛내는 일에 앞장서고 나아가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역군이 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권순기 총장은 이날 입학식에서 “경상대학교는 예, 지, 학을 두루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말하고 “예, 지, 학을 갖춘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경상대학교의 교훈 ‘개척정신’을 늘 인식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권순기 총장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몸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 모교인 경상대학교와 조국을 가리킨다고 강조하고 “내 자신과 자신이 속한 조직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큰일을 할 수 있고, 그 조직으로부터 도움도 받을 수 있는 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109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했다. 외국인 신입생 중 학부생은 자비유학생 12명, 교환학생 29명, 복수학사학위제생 7명 등 모두 48명이고, 대학원생은 박사과정 24명, 석사과정 35명, 석박사통합과정 2명 등 모두 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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