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 제17회 입학식… 537명 입학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03 17: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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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은 3일 옥천문화원에서 이시종 도지사, 임현 도의회부의장, 김영만 옥천군수를 비롯한 신입생 및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특히 충북도립대는 2007학년도부터 8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입학한 신입생은 기계자동차과를 비롯한 10개과 1계열 2전공에 입학정원 520명과 정원외 전형 17명을 합쳐 모두 537명이다.


전체 수석은 사회복지과 김영현(대전고등학교 졸업) 씨가, 차석은 기계자동차과 김용희(세종하이텍고등학교 졸업) 씨가 차지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사회복지과 김춘란(53) 씨를 비롯해 만학도 4명이 입학해 눈길을 끌었다. 도립대는 이들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한다.


함승덕 총장은 “도립대의 강점이 널리 알려지면서 대학의 인지도 및 이미지가 꾸준히 제고되고 있다”며 “창조적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중부권 최고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학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립대학은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1박2일로 개최해오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올해는 입학식을 겸해 이날 오후 옥천문화원 대강당에서 학사안내, 성폭력예방교육, 명사초청 특강, 환영행사로 간소하게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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