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 한국학센터는 지난 3일 제천다문화가족센터에서 법무부에서 실시하는 2014년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상반기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법무부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 이동권 소장을 대신해 박덕용 이민통합지원팀장, 세명대 한국학센터 박경래 센터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제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수준별 한국어교육, 생활요리, 가족통합교육, 컴퓨터 교육, 운전면허 교육 등 12가지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한국어 교육과 한국사회이해 과정에는 결혼이민자, 동포,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난민 등 국내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모든 이민자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명대 한국학센터(043-649-17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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