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을 위한 페스티벌 4월에 열린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06 14: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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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년, 년 - 인연과 세월 그리고 계집'을 주제로

여대생들이 여대생들을 위해 만든 축제 '여대생 페스티벌 시즌3'이 오는 4월 4일과 5일 개최된다.


여대생페스티벌은 지난 2012년 동덕여대에서 시작된 행사로서, 올해는 '년, 년, 년 - 인연과 세월 그리고 계집'을 주제로 이야기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느낄거리 등의 컨텐츠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강연과 컨설팅 등 실내 컨텐츠 행사에 3000명이 참여하였으며, 올해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참여형 컨텐츠를 대폭 보강할 예정이다.


'이야기거리'에는 여대생의 대학생활과 휴학, 취업 등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컨설팅이 이뤄지며, '놀거리'로는 야외 공연과 플레이존 등 여대생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즐길거리'로는 면생리대 만들기, 티백 만들기, 헌옷 리폼 등 13가지의 체험존과 플리마켓(벼룩시장)이 준비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대생페스티벌 기획단 박솔 팀장은 "여대생 페스티벌은 지난해 서울시와 공동 주최를 통해 페스티벌 다운 컨텐츠를 보강하게 됐으며, 이번 시즌 3는 여대생의 톡톡 튀는 감각으로 컨텐츠를 구성했기 때문에 보다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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