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교내 예술관 JJ아트홀에서 동문과 대학 구성원, 지역 주민들을 무료로 초청해 개교 50주년 기념 '은혜와 감사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전주대 음악학과(93학번)를 졸업한 피아니스트 이은혜 씨가 모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씨는 전주대를 수석 졸업했으며 전주대 해외 유학 장학생으로 선발돼 독일과 스위스 등에서의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이 씨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독주부문 만점으로 졸업했으며, 스위스 취리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2011년 독일 하노버 Neue Sterne Artist로 선정되는 등 전문연주자로 성장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이 씨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홍연(현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 씨와 첼리스트 양지욱(현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 첼리스트) 씨와 함께 라흐마니노프, 쇼스타코비치, 브람스, 마스네 타이스의 곡을 협연한다.
이 씨는 이날 후배들을 위한 기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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