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KOREATECH·이하 코리아텍)가 책 읽는 캠퍼스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리아텍 학술정보원은 '코리아텍 플랜 추천도서 2014'책자를 발간, 최근 재학생들에게 대량 배포했다. 110페이지 분량의 책자에는 인문학, 과학교양, 사회과학, 시사 및 자기계발 관련 100선 도서가 수록돼 있다. 앞서 코리아텍은 교내외 교수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코리아텍 플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지난 겨울 3개월 동안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선정, 책 표지 사진과 함께 핵심 내용으로 책자를 편집·제작했다.
또한 100권의 책 소개 각 페이지마다 코리아텍이 추구하는 인재상인 '창의(Creativity), 도전(Challenge), 실용(Practicability), 책임(Responsibility)' 등 4가지 키워드가 분류돼 있으며 문해력에 따른 난이도 등급도 5단계로 나눠져 있다.
정재영 코리아텍 학술정보원장은 "'코리아텍 플랜 추천도서 2014'를 통해 재학생들이 코리아텍 핵심가치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독서체험에 진정한 질적 변화가 크게 일어나길 희망한다"면서 "이 책자를 기초로 교양교과목 연계방안을 모색하고 독서감상문 공모전, 독서 PT대회, 독서인증제 등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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