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승옥 교수, 한국상고사학회장 선출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11 1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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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임기···열린 학회 위해 정보공유와 소통에 주력

전북대학교 김승옥 교수(인문대 고고문화인류학과)가 최근 한국상고사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1987년 창립된 한국상고사학회는 370여 명의 종신회원과 910여 명의 일반⋅학생회원으로 구성된 학회다. 전국 규모 고고학, 고대사, 자연과학도들을 위한 학술연구의 장으로 성장해 왔다. 연 1회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연 4회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전북대 관계자는 "신임 회장을 맡게 된 김 교수는 무엇보다 열린 학회, 즐거운 학회를 위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면서 "학생들과 다양한 기관들이 학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권위 있는 학술상을 제정하고, 고품격 학술지 제작에 힘쓰며, 다양한 정보 공유를 위한 뉴스레터도 생산해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1998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북대박물관장, 한국상고사학회 부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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