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교수팀, ‘인간-로봇 상호작용 학술대회’ 최우수 시연상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11 15: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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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총장 강신일) 정보통신공학과 조혜경 교수팀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개최된 ‘인간-로봇 상호작용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시연상(Best Demonstration Award)’을 수상했다.


조 교수팀은 미국컴퓨터학회(ACM)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공동 개최한 9차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2014) 학술대회에서 어린이용 로봇 콘텐츠 저작도구인 ‘SiCi(Smart ideas for Creative interplay)’를 발표하고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iCi는 2009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소프트웨어다. 가상 세계의 캐릭터와 실제 세계의 로봇을 연결해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게임, 과학실험, 아트 창작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쉽게 구현할 수 있게 하는 융합교육 도구다.


조 교수는 “SiCi가 어린이들의 문제해결능력과 사고력 증진에 기여하며, 세계적으로 널리 활용되는 소프트웨어로 공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꿈”이라며 “상반기 중에 우리말과 영어로 무료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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