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교육관련 전공 대학생·대학원생과 초중고 교사, 교육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알쌤(RSAM)’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범대학 교육공학과 유병민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이 서울크리에이티브랩(SCL)과 함께 진행한다.
알쌤(RSAM)은 제품으로부터 배우는 과학원리교육(Reverse Science form Product, RSP)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디자인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발명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알쌤'은 RSP(과학원리교육) Storytelling ․ Art Makers(스토리텔링과 디자인이 결합된 발명 교육자)의 약자로 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현장에서 발명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를 부르는 명칭이기도 하다. 알을 깨고 새 생명이 태어나듯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명품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친구같이 편안하고 가까운 느낌의 선생님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알쌤(RSAM) 양성과정은 이달 8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차(32시간)로 구성된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교육관련 경험자 3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한 가운데 지난 8일 첫 시간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출석 등 이수 기준을 충족할 경우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며, 교육 현장과의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유병민 건국대 교육공학과 교수는 “창의융합발명교육의 효과는 발명과 창의적 사고에 대한 흥미와 동기 유발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과 나아가서 문제해결로도 확산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풍부한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