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삼척, 도계 총 3개의 캠퍼스로 구성된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는 캠퍼스간 거리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화상강의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강원대는 지난해부터 삼척, 도계 캠퍼스 간 화상강의를 통해 2개 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외국대학으로도 범위를 확대했다. 카자흐스탄 KIMEP대학 교수 3명과 강원대 교수 1명이 'Mass Communication & Society' 과목을 개설, 팀티칭 형식으로 원어 화상강의를 진행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원대는 수업방법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스타 강사를 활용, 300명 이상의 초대형 강좌를 개설해 양질의 강의를 많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수요자 중심의 수업 방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강용옥 교무처장은 "새로운 형태의 수업방식 시도는 캠퍼스간 거리감 해소는 물론 학생들의 국제화능력 및 양질의 다양한 학문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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