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중국문제연구소(소장 문흥호)는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교내 대학원 화상회의실에서 신각수 전 주일대사(국립외교원 국제법센터 소장)를 초청해 ‘동북아 전환시대와 한국’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신 전 대사는 특강에서 최근의 한일관계에 대해 “일본 우경화는 우리 국익에 입각해 차분하게 대응하면서 일본 국민들의 견제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현명하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그는 아울러 북한과의 통일에 대한 의견도 밝힐 예정이다. 그는 “통일은 새벽처럼 오기 때문에 꾸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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