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의지보조기기사자격증 합격률 전국 1위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17 1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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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공학과 92.6% 합격, 전국 평균 합격률은 56.3%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가 의지보조기기사 국가공인자격시험에서 전국 최고 합격률을 기록했다.
의지보조기기사는 의사의 의뢰에 따라 재활보조기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의지보조기와 보장구를 제작, 장착·수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인을 말하며 의지보조기기사 국가공인자격시험은 재활공학과 학생들에게는 '재활의학의 꽃'으로 불린다.
이 가운데 나사렛대 재활공학과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의지보조기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응시자 중 92.6%가 합격했다. 이는 의지보조기기사 자격증 전국 평균 합격률 56.3%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체계적인 공부방 운영을 통한 학습지원과 교수들의 특강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라면서 "자격증 보유자가 제작한 보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정부보조금을 받는 혜택이 주어져 업체의 자격증 취득자 선호도가 높다. 이에 따라 취업률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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