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중금속노출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영습)가 최근 환경부 지정 최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2013년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환경성질환 연구사업 달성도와 환경성 질환자 모니터링 및 DB 구축, 예산집행의 적정성, 환경보건 홍보, 센터운영의 적정성 등 각 항목별 주어진 점수를 합산해 90점 이상 95점 미만을 받은 센터를 최우수로 지정했다.
동아대는 평가 항목별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센터로 선정됐으며, 이에 국고보조금 2,100만 원을 추가로 받게 되어 2014년도 총 사업비 3억 6,4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선정은 2012년 10월 중금속노출 부분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후, 사업 첫 해 만에 거둔 성과라 의미하는 바가 크다.
홍영습 센터장은 “우리 센터의 연구역량과 사업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교수님들의 독창적이고 탁월한 연구능력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대 중금속노출환경보건센터는 중금속 유발질환의 기전, 환자 및 고위험군 치료와 관리 체계 구축 및 예방관리 체계 마련을 목표로 중금속 유발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통한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구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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