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NADRI 최영태 회장에게 ‘개척명예장’ 수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19 10: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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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실천한 글로벌 동문 기업인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세계적인 주얼리 생산기업인 미국의 NADRI(나드리) 최영태 회장에 대한 개척명예장 수여식을 가졌다.


18일 열린 수여식에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최영태 회장과 나드리 관계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대 개척명예장은 교육·연구·사회봉사·재정확충·위상제고 등의 분야에서 경상대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동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예우의 표시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는 “최 회장이 동문으로서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실천해 왔으며 그의 인생과 경영철학이 국내·외 언론매체에 소개되어 대학의 명예를 크게 빛냈다”고 밝혔다.


한편 최 회장은 1956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고성중학교와 경상대 해양과학대학을 졸업했다. 1984년 ‘NADRI상사’를, 1990년에는 (주)만상을 창립했고 1998년 NADRI 브랜드를 미국 백화점에 론칭해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3500여 매장에 입점해 있다. 미국과 베트남에 1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관련 업계 1위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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