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이 씨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제주도 구좌읍의 땅 1천여 평을 ‘약학대학 연수원 부지’로 써달라며 기부했다.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씨는 “시애틀에서 20여 년 동안 한의원(‘삼대한의원’)을 경영하고 있는데, 최근 모교의 발전상을 듣고 많이 놀랐다”며 “재학시절 근로학생으로 학업을 마쳐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약초원 부지를 제공하고 장학금 수혜 규모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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