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대학교(총정 임용철) 방송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재해석한 작품 ‘돐날’이 22일부터 23일까지 소극장 마당에서 공연됐다.
이 작품은 제 38회 동아연극상 작품상 수상작이자 극사실주의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젊음의 비전을 상실한 채 방방황하는 20~30대의 고뇌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누군가는 이미 겪었고, 또 언젠가는 겪을 수도 있을’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이틀 동안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극단 마당의 손종화 대표는 “젊음의 열정과 패기뿐만 아니라, 작품을 충실하게 해석하려는 학구적인 자세와 고른 연기 수준 역시 높이 칭찬할 만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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