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몽골국립대, 신재생에너지연구소 설치 등 협약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5 14: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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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와 몽골국립대학교(총장 갈트바야)는 25일 중원대 교무회의실에서 육군학생군사학교와 신재생에너지연구소 공동 설치 등을 담은 연구 및 교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병환 총장과 갈트바야 총장을 비롯해 양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앞서 갈트바야 총장은 중원대가 운용 중인 세계 단일건축물인 최대 지열냉난방시스템을 견학하고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원대와 몽골국립대는 연구와 학술 교류는 물론 신재생에너지연구소를 공동으로 설치해 운영하기로 합의했으며 양교의 교수들과 석·박사 학생들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연구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몽골국립대는 1942년 몽골 최초의 국립대학으로 설립됐으며, 약 2만 명의 학부학생과 3500명의 석박사 학생이 재학 중이며 1000여 명의 교수들이 강의 중인 몽골 최고의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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