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개 사립대 총장-교육부장관 만난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5 1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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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립대학총장協 28일 조선대서 총회 개최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제대로 되고 있나' 등 발제

전국 사립대학 총장과 서남수 교육부장관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조선대에서 만나 대학 구조개혁 등 각종 현안과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는 28일 오후 2시 조선대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제12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155개 4년제 회원 대학 가운데 107개 대학 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총회 행사와 함께 현안문제 자유토론 등 개회행사에 이어 오후 2시30분 부터 1시간 동안 서남부 교육부장관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대학 구조조정과 대학평가, 특성화 등 각종 대학 현안에 관한 총장들과 장관의 질의 답변이 진행된다.


또 오후 4시30분 부터는 '정부의 대학구조개혁 제대로 되고 있나'라는 제목으로 사립대학 구조개혁 세미나가 70분 동안 열릴 예정이다.


이어 신현석 고려대 교수가 '정부 주도 대학구조개혁 정책이 미치는 영향은?', 김성열 경남대 교수가 '대학 구조개혁의 평가와 보완대책은?'을 주제로 한 발제문을 각각 발표하고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 노석균 영남대 총장, 이용구 중앙대 총장, 교육부 관계자가 패널 토론도 벌인다.


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정부 정책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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