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입학플래너 전면 개편 "전공도 찾아준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26 1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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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수시전형 찾기' 등 서비스 제공 눈길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가 2015학년도 수시입시를 앞두고 입시정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한양입학플래너'를 전면 개편했다. 한양입학플래너는 지난해 한양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선보이면서 '스마트 입시' 시대를 선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한양대는 이번에 ▲나의 수시전형 찾기 메뉴 신설 ▲전공적성 나침반 메뉴 체계화 ▲2015학년도 수시전형별 설명회 영상 탑재 ▲전년도 시행 각종 기출문제 및 모의문제 확인 ▲가상 대학탐방 등을 중심으로 한양입학플래너를 개편했다.


이 중 ‘나에게 맞는 수시전형 찾기’ 메뉴는 수시 전형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설돼 눈길을 끈다. 수험생이 자가진단을 통해 주어진 질문에 객관적으로 답을 하면 플래너가 수험생에게 가장 적합한 수시 전형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전공적성 나침반’의 경우 수험생 성향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학과를 찾아준다. ‘나는 어떤 학생이다’라고 수험생이 내용을 기록하면 그에 맞는 학과를 추천해주는 것이다.


또한 6월 실시 예정인 수능 모의평가 점수를 입력하면 2015학년도 정시전형에 대한 합격여부 및 지원 가능학과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양입학플래너는 27일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4월 10일 이후에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한양대 입학처 관계자는 “여전히 입시 정보 부족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고, 특히 지방에 거주해 입시정보에서 소외되는 수험생 및 학부모가 없도록 하기 위해 한양입학플래너를 전면 개편해 입시전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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