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사이버시큐리티연구센터 운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09 1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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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보안 대응체계 구축 발판 마련

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하는 웹 취약점 분석 및 기술 지원 위탁 연구과제인 '대학 사이버 시큐리티 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목포대는 4월부터 사이버시큐리티연구센터를 개소, 정보보안 발전 3개년 연차계획을 수립해 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웹 취약점 분석 및 기술지원과 사이버보안 실무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대학의 보안 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웹 보안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웹사이트 보안 관리 능력이 부족한 광주·전라 지역 영세·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지원이 이루어짐으로써 지역 보안 수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이버시큐리티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한 김민수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올해부터 운영되는 사이버시큐리티연구센터를 통해 단순히 웹 취약점 점검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닌 광주·전라지역의 정보보호 분야 기술력 향상과 해킹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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