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지역인재 특별전형 20%로 확대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4-10 15:44:54
  • -
  • +
  • 인쇄
2015학년도 신입생 선발 계획 발표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이 올해 입시에서 지역인재 특별전형을 20%로 확대한다.

강원대 의전원의 2015학년도 신입생 선발 계획에 따르면 이 대학 의전원은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할 의료인력 양성을 교육목표로 지역인재특별전형의 모집인원을 지난해 8명(정원의 16%)에서 올해 10명으로 늘렸다.

강원대 의전원 관계자는 “지역인재전형 입학생들의 학업성취도 분석결과 일반전형 입학생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며 “앞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대 의전원은 도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의전원 재학생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의료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을 마련하는 등 지역인재의 외부 유출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전원의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도내 고교 및 대학 출신자로 대학의 성적이 일정 수준(85점/100점)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