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대학가가 5월 축제를 미루는 등 슬픔을 함께 나누는 데 동참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는 다음달 12~14일로 예정됐던 봄 축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측과 총학생회는 국가적 재난이자 안산시의 비극을 맞아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데 뜻을 같이 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총학생회 측은 축제 취소뿐 아니라 희생자와 유가족 등을 위한 모금 방안 등도 추가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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