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심포지엄은 동국대 선연구소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석존의 나라 인도의 학자와 함께 학문적 자축의 기회를 갖고자 마련했다.
존 사뮤엘 소장의 ‘남 인도 불교의 역사와 현황 : 칸치포람(보리달마의 고향)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진월 스님의 ‘도의와 달마의 시원적 선사상 비교’ 논찬 발표로 진행됐다.
동국대 선연구소장 진월 스님은 “칸치포람은 보리달마의 고향으로 알려진 곳으로, 선을 중시하는 한국불교인들에게도 중요한 인연지”라며 “한국에 전해진 선법의 원류와 경로를 검토해 보는 일은 역사를 되새기며 문화유산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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