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 ‘주요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위탁기관’에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09 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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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아르헨티나 등 26개국 60명 대학생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 대외협력처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지원하는 ‘2014 주요국가 대학생 정부초청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초청대상은 가나, 남아공, 말레이시아, 키르키즈스탄,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26개국 60명의 대학생이다.

연수는 청와대, 경복궁, 불국사 등의 문화유적지와 POSCO와 같은 산업체 견학, 레일바이크와 래프팅, 제천시민과의 홈스테이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 연수는 세계 주요국가의 미래 지도자가 될 우수 대학생을 초청해 한국의 정치, 역사, 경제, 문화 등을 체험케 해 친한·지한인사를 양성하고 국가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전략적 국제교류의 방안으로 한류열풍의 확산과 동북아 중심국으로서의 한국의 역할을 주요국가에 인지시키기 위함이다.

세명대 관계자는 "이 연수프로그램을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운영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적 대학으로서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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