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대학교(총장 김유성) 대외협력처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지원하는 ‘2014 주요국가 대학생 정부초청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초청대상은 가나, 남아공, 말레이시아, 키르키즈스탄,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26개국 60명의 대학생이다.
연수는 청와대, 경복궁, 불국사 등의 문화유적지와 POSCO와 같은 산업체 견학, 레일바이크와 래프팅, 제천시민과의 홈스테이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 연수는 세계 주요국가의 미래 지도자가 될 우수 대학생을 초청해 한국의 정치, 역사, 경제, 문화 등을 체험케 해 친한·지한인사를 양성하고 국가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전략적 국제교류의 방안으로 한류열풍의 확산과 동북아 중심국으로서의 한국의 역할을 주요국가에 인지시키기 위함이다.
세명대 관계자는 "이 연수프로그램을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운영하고 있다"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적 대학으로서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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