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념행사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위로하고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돼 열렸다.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위한 묵도로 시작돼 연혁보고, 계명금장 수여, 교직원 포상, 계명대 신일희 총장 기념사, 축가, 교가제창, 폐식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 행사로 타불라 라사(TABULA RASA / 계명의 초상화) 제막식, 교석(校石) 제막식, 교목(校木) 기념식수, 교화(校花) 기념식수, 성서캠퍼스 모형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사에서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대학의 끊임없는 개혁을 강조했다.
신 총장은 “학문과 교육의 꿈을 더 높은 차원에서 이루기 위해 진취적인 구조 개혁을 시작하고 있다. 통증을 동반하는 개혁이지만 우리 시대의 당면한 과제이고 거쳐야 할 필연이기도 하다”며 “우리가 갖춰야할 필수조건인 학문의 국제적 경쟁력을 위해 교과과정 개혁이 이어져야 하며 전국적인 교육 환경이 더 악화될수록 우리의 개혁은 깊이를 더 해 갈 것이다”며 대학의 지속적인 개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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