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연극영화학과, 제22회 ‘젊은연극제’ 첫 참가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6-24 16: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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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체호프의 걸작 ‘갈매기’, 29~30일 서울 대학로서 공연

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 연극영화학과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연합축제인 제22회 ‘젊은 연극제’에 처음으로 참가해 러시아의 문호 안토체호프의 대표작 ‘갈매기’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 선보일 ‘갈매기’는 체호프의 자서전적 작품으로 그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중원대의 첫 무대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에 있는 대학로예술극장3관에서 올린다. 다음날 오후 3시와 7시 등 모두 4차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993년에 처음 개최된 ‘젊은연극제’는 올해로 22째를 맞이하는 대학생 연극 축제로 54개 대학의 공연관련학과들이 참여해 내달 6일까지 서울 대학로에 있는 9개 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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