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 연극영화학과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연합축제인 제22회 ‘젊은 연극제’에 처음으로 참가해 러시아의 문호 안토체호프의 대표작 ‘갈매기’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 선보일 ‘갈매기’는 체호프의 자서전적 작품으로 그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중원대의 첫 무대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에 있는 대학로예술극장3관에서 올린다. 다음날 오후 3시와 7시 등 모두 4차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993년에 처음 개최된 ‘젊은연극제’는 올해로 22째를 맞이하는 대학생 연극 축제로 54개 대학의 공연관련학과들이 참여해 내달 6일까지 서울 대학로에 있는 9개 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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