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기초부터 심화까지 부산대에서 배우자”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7 16: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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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사회적기업 리더과정 개강… 전국 유일 2년 연속 선정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가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사회적기업 리더과정 사업에 선정됐다.


또 2015년에는 정규 학위과정으로 ‘사회적기업 협동과정’을 신설해 국내 최초로 ‘사회적기업학 석사’를 배출하는 등 사회적기업 우수 인재 육성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부산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4년도 사회적기업 리더과정 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 6월 17일 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원)생 및 사회적기업가를 대상으로 Semi-석사학위과정(비학위과정)을 운영해 이들의 사회적기업 진출을 유도하고, 기존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심화교육을 제공하는 이 사업에는 올해 전국 3개 대학이 선정됐다. 부산대는 유일하게 2013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부산대 사회적기업 리더과정을 이끌고 있는 조영복(경영학과) 책임교수는 “이번 과정은 사회적기업가의 리더십과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배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창업 및 경영을 돕기 위해 개설했다”며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구축함에 있어 부산대가 사회적기업계를 이끌어나갈 부울경 지역의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허브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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