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언어치료학과 편입학 경쟁률 16.5대1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09 14: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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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 마감

대구사이버대학교가 201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언어치료학과의 3학년 편입(일반, 학사)이 8명 모집에 132명이 지원해 16.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심리학과 3학년 편입(일반, 학사)은 12명 모집에 64명이 지원해 5.3대 1을 기록,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대구사이버대의 학력별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4년제 대학 학력 이상 지원자는 48.4%, 전문학사까지 포함하면 88.1%로 나타났다. 이중 8.3%는 석사학위 소지자로 나타나 고학력자들의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직군별 분석결과에서도 지원자 중 전문직 및 관련종사자 비율이 40.95%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연령별 분석에서는 30대와 40대가 각각 35.5%, 32.8%를 기록했다.


우정한 입학처장은 “해가 갈수록 4년제 대학 학력지원자가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사이버대학이 사회 재교육 및 평생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명확한 지표”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오는 10일 합격자를 발표하며, 선발 가능한 전형에 한해 오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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