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중견기업 ㈜선박무선에 기술 이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25 15: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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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 산학협력단이 최근 보유중인 특허를 중견기업 ㈜선박무선(대표 김장득)에 기술 이전했다.


㈜선박무선은 원격지에서 통제 가능한 통합네트워크관리솔루션 개발 시 위성통신 사용료 등 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동명대 기술을 만나 이번에 기술이전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


이에 ㈜선박무선은 기술 이전료로 3000만 원을 동명대에 지불하고 ‘전용실시권’을 향후 5년간 갖는다.


㈜선박무선 총괄책임자 김병수부장은 “사업화가 완료되면 우리나라 기술로 통합관리 원격 유지보수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국내 조선산업의 해양플랜트 영역의 외국기술 의존 탈피에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기술을 발명한 동명대 추영열 교수(u-port IT연구소 소장)는 지난 2006년 ITRC(유비쿼터스항만연구센터) 사업수행 이후 지역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해양, 항만분야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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