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장학지원으로 융복합형 전문인 양성
올해로 창립 104주년을 맞은 동덕여자대학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유독 많이 붙는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우리나라 최초로 민족자본에 의해 설립된 여성교육기관이며, 최초로 ‘여성학센터’와 ‘여성학박물관’을 개관했고 큐레이터학과도 전국 최초로 개설했다. 이렇듯 최초가 많지만 시류에 흔들리지 않는 기본을 중시하기 때문에 여타 학교들처럼 새로 생겨났다 이내 사라지는 신설학과가 없다.
‘최초’가 많고 ‘다원화 캠퍼스’로 실무경쟁력 키워
동덕여자대학교는 여대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여성학센터’를 국내 대학 중 최초로 건립했고, ‘여성학박물관’을 개관해 조선시대의 여성유물을 선보였으며, 현장중심형 교육이 필요한 공연예술과 패션디자인 관련 학과를 각각 대학로와 청담동 등 그 분야를 상징하는 지역에 건립해 강의와 실습이 조화롭게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대학”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꼽는 것이 ‘계열별 다원화 캠퍼스’ 개설이다. 현장중심형 교육이 필요한 공연예술과 패션디자인 등의 관련 학과들을 그 분야를 대표하는 지역에 설치해 강의와 실습이 이뤄지도록 한 것. 동덕여자대학교는 공연예술의 ‘메카’로 불리는 서울 대학로에 공연예술센터를, 패션의 거리인 서울 청담동 로데오 거리에 디자인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가 건물신축과 운영 등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 상권이 밀집한 서울 중심가에 계열별로 캠퍼스를 운영하는 것은 현장중심형 교육을 위한 것이며, 본교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이들 계열별 캠퍼스는 더욱 뛰어난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 교육의 질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능한 교수를 지속적으로 채용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또한 4년제 여자대학 최초로 문화예술과 방송연예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방송연예과를 설립한 것을 비롯해 4년제 대학 최초로 대중 음악계를 이끌 실력 있는 뮤지션양성을 목표로 실용음악과를 선보였다. 1999년 4년제 대학 최초로 모델과를 개설해 패션산업을 선도동덕여자대학교는 여대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여성학센터’를 국내 대학 중 최초로 건립했고, ‘여성학박물관’을 개관해 조선시대의 여성유물을 선보였으며, 현장중심형 교육이 필요한 공연예술과 패션디자인 관련 학과를 각각 대학로와 청담동 등 그 분야를 상징하는 지역에 건립해 강의와 실습이 조화롭게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대학”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꼽는 것이 ‘계열별 다원화 캠퍼스’ 개설이다. 현장중심형 교육이 필요한 공연예술과 패션디자인 등의 관련 학과들을 그 분야를 대표하는 지역에 설치해 강의와 실습이 이뤄지도록 한 것. 동덕여자대학교는 공연예술의 ‘메카’로 불리는 서울 대학로에 공연예술센터를, 패션의 거리인 서울 청담동 로데오 거리에 디자인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가 건물신축과 운영 등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 상권이 밀집한 서울 중심가에 계열별로 캠퍼스를 운영하는 것은 현장중심형 교육을 위한 것이며, 본교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이들 계열별 캠퍼스는 더욱 뛰어난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 교육의 질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능한 교수를 지속적으로 채용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또한 4년제 여자대학 최초로 문화예술과 방송연예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방송연예과를 설립한 것을 비롯해 4년제 대학 최초로 대중 음악계를 이끌 실력 있는 뮤지션양성을 목표로 실용음악과를 선보였다. 1999년 4년제 대학 최초로 모델과를 개설해 패션산업을 선도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큐레이터학과, 가정형편 등 대학진학 기회가 없었던 직장인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2년도에 만든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의 세무회계학과 등 동덕여자대학교는 지난 100년간 한국 여성교육의 장으로서 내실 있는 발전을 계속해 왔다.
DDLP로 교육역량 강화
동덕여자대학교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회심작으로 ‘동덕 다이내믹 리더십 프로그램(Dongduk Dynamic Leadership Program, DDLP)’을 꼽을 수 있다. DDLP는 잠재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해 신입생 때부터 리더십의 자질을 함께 완성시켜 나아가는 동덕만의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1학년은 자아성찰과 목표수립, 2학년은 리더십 환경의 이해와 리더십 마인드 개발, 3학년은 리더십 실무 역량 개발, 4학년은 리더십 경험과 사회 진출 준비 등 학년에 맞춰 단계별로 자질을 끌어올리도록 했다. 창의적/실용적 교육을 통해 ‘기업이 뽑고 싶은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커리어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기반을 구축해 교육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다.
국제교류학생 장학금 혜택
동덕여자대학교는 매년 200~250여 명의 학생이 일반교환학생, 자비교환학생, 어학과정생의 형태로 해외에 파견되며, 국제교류학생에 대해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국 FIDM (Fashion Institute of Design & Merchandising), 이스턴 미시건대학(Eastern Michigan University, EMU)과는 학생-교수 교류, 2+2 복수학위과정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자매교인 미국 베이패스칼리지(Bay Path College, BPC)와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cramento)와도 2+2 복수학위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대 대학청년고용센터 보유
동덕여자대학교는 2011년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대학청년고용센터’를 설립했다. 서울지역 4년제 여자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고용센터는 전국 대학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는 민간위탁기관을 통해 각종 취업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청년직장체험(인턴십) 프로그램의 경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기업인턴십에 대한 기회 제공도 확대하고 있다.
대학청년고용센터에서는 전문 직업컨설턴트를 배치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1:1 밀착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후 취업 실전 준비, 기업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12년 정보공시 기준 수도권지역 여자대학 중 취업률 1위, 2013년 기준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DEEP(Dongduk ElitE Program, 동덕 엘리트-취업동아리 프로그램)가 돋보인다. 획일적이고 단발적인 여타 취업 프로그램과는 달리 차별화된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동일업종/직무 취업지원자 간에 활발하고 긴밀한 취업 정보 공유를 통해 공채 등에 대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팀별 컨설턴트 배정, 1:1 맞춤클리닉, 특강, 취업강화캠프가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DEEP는 학년별로 프로그램이 나눠진다. 1~2학년 저학년들은 취업진로컨설팅, 직무적성검사, 토익/IT/자격증 취득과정, CAP+(청년층직업진로프로그램), 3~4학년 고학년들은 취업마일리지장학금 지급을 기본으로 취업특강 및 설명회, 취업박람회, 취업추천/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졸업 후에는 커리어 관리 및 재학생들의 롤모델 발굴을 위하여 ‘커리어상’ 제도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커리어상제도는 국가공인자격증 및 전국 규모 대회에 합격, 입상해 본교의 명예를 높이고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에 귀감이 된 졸업생을 격려하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여성벤처창업교육, 창작활동 지원사업, 국가고시반 운영 등을 통해 취업 외 진로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월 100만 원 장학도 있어
동덕여자대학교에는 기본적인 장학제도 외에도 특색있는 제도들이 몇 있다. 가장 학생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DDLP 동덕리더십장학’이다. A유형의 경우 수능에서 국, 영, 수, 탐(2) 전 영역에서 백분위 1% 이내인 학생이라면 4년간 등록금 전액을 면제받을 수 있다. 매월 도서비 100만 원을 지급하고, 본교 교수채용시 우대하며, 재학 중 해외자매결연대학에 어학연수 시 1000만 원 이내의 모든 경비를 지원한다. 동덕여자대학교의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 또는 석박사통학과정을 등록할 경우에도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일정액의 도서비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B유형은 백분위 2% 이내, C유형은 백분위 4% 이내에 들면 A유형에서 차등 적용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직전학기 평균 평점이 4.0 이상 또는 학과 상위 10% 이내일 경우 정규학기에 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그 밖에도 수석합격자 등 성적우수 입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장학금, 동문자매/모녀를 위한 장학금, 직전학기 대비 성적이 많이 오른 학생,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 능력 시험 성적을 받은 학생을 위한 장학금, 약학대학 입학생 중 PEET 전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약학대학 엘리트 장학금’ 등이 마련돼 있다.
학내 구성원간의 다양한 소통
동덕여자대학교의 또 다른 경쟁력 중 하나는 ‘소통’이다. 대학의 경쟁력도 결국에는 학내 구성원간의 소통이 원활할 때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동덕여자대학교가 총장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학생들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도 이런 차원이다. 총장과의 대화는 2010년 이후 지금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단순히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궁금해 하거나 대학에 바라는 점에 대해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관련 부처의 처장들이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이 제시한 의견 중 곧바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그 자리에서 해결하고 장기적인 추진이 필요할 경우 교무회의에 안건으로 올려 처리하고 있다. 도서관에 24시간 개방 열람실을 설치한 것도 학생들의 크고 작은 의견이 총장과의 대화를 통해 현실이 된 사례이다.
동덕여자대학교의 인재상
동덕여자대학교는 새로 시작하는 동덕 100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동덕VISION 2020’을 선포하고, ‘INTEGRITY⁺ 동덕’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 이는 지난 104년의 전통과 이어진 동덕의 완전, 고결, 성실의 정신을 바탕으로 21세기 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인재를 육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동덕의 랜드마크가 될 다목적 종합관 및 동인관 리모델링공사 기공식을 진행했다. 여기에 제2기숙사의 신축이 추진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이런 다양한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보다 뛰어난 대학 경쟁력을 갖추고 ‘인문적 소양을 갖춘 성실성’과 ‘융복합적 전문성’을 겸비한 ‘I⁺형 인재를 키워내면서 전통 있는 여성교육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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