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삼육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29 17: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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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과 건강과학특성화교육으로 앞서가는 대학


삼육대학교는 대학발전의 핵심 전략을 차별화와 특성화로 잡고, 작지만 강한 대학(强小大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삼육대학교가 다른 대학과 가장 차별되는 점은 인성교육이다. 지식과 정보 자체보다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삼육대학교의 대표적 인성프로그램은 ‘MVP캠프’와 ‘VDE캠프’이다. 이 두 프로그램 모두 3박 4일 동안 교내에서 교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일상 속 전인교육을 실시하는 과정이다. 금연·금주 교육과 채식, 노작교육 등도 일반 대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삼육대학교만의 독특한 커리큘럼이다.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사회봉사활동과 많은 학생들이 방학마다 적극 참여하고 있는 해외 봉사활동도 삼육대학교가 얼마나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김상래 총장은 “삼육대학교를 한국 최고의 인성 대표 대학으로 만들고 싶다. 삼육대학교 졸업생이라면 무조건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대학교는 국제화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영어는 이미 보편적인 언어가 됐기 때문에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기 위해 발전가능성이 많은 중남미 지역을 타깃으로 잡았다.


삼육대학교는 중남미 관련 전공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중남미 지역 20여 개 대학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이 지역 출신 교수도 부지런히 영입 중이다. 삼육대학교는 앞으로 중남미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중남미 진출 맞춤형 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다.


삼육대학교는 이렇게 차별화를 시도할 뿐 아니라 삼육대학교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건강과학 분야를 특성화시켜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가 대학 특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CK 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에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이 선정되어 향후 5년간 86억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

삼육대학교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독 문제를 해결하고자 세워진 사업단으로 그동안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게임, 도박, 알코올, 마약 등 다양한 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중독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은 이러한 인재를 개발하기 위해 삼육대학교의 대표 보건관련 학과인 간호학과, 약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상담심리학과 5개 학과를 중심으로 ‘중독심리연계전공’과 ‘중독재활연계전공’을 운영한다.


삼육대학교 특성화의 가장 핵심은 ‘근거기반실무교육’이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장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여 이 분야 세계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성장할 비전을 갖고 있다.


삼육대학교는 건강과학특성화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3년간 특성화사업단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명의 우수 신임교수를 충원했으며, 교수들의 교육역량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 인프라 구축을 위해 뉴스타트 연구센터를 건축하고 있다. 이 연구센터에는 중독 상담을 위한 상담교육실습실, 중독자 치료와 재활에 활용될 시뮬레이션 실습 공간, 학부-대학원생의 멘토링 학습실, 현장연계를 위한 숙박시설 등이 들어서 학생들에게 실습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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