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수시입학정보]서울신학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7-29 17: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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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년의 역사 제2창학… 세계적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2015년 관광경영학과 신설, 정시부터 신입생 모집 예정


민족역사와 함께 100년을 지나온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는 1911년 서울 무교동에서 성서학원으로 시작됐다. 1940년 국내 최초의 신학교로 인정받은 경성신학교로 개칭된 후, 1950년 6·25 동란으로 교수들이 납북되고 임시 휴교해야 하는 어려움도 겪었지만 1953년 서울에서 다시 개교, 1974년 경기도 부천으로 이전했다. 현재 10개 학과 5개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지만 알찬 학교로서 기독교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며 종교, 사회, 예술계 등에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변혁의 중심 서울신학대학교
최근 국내 기독교계 대학에서 가장 눈부신 발전과 변화를 이룩하고 있는 대학을 꼽으라면 단연 서울신학대학교다. 서울신학대학교는 2011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제2창학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창조적인 기독교지도자 양성, 지성·영성·덕성이 조화된 교육, 세계적인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도약이라는 3대 비전을 선포했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하여 대학건물 신축 등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문학 강좌와 체계적 사회봉사교육 등을 통한 교육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해외석학 초청 강연과 해외대학 교류 활성화를 통해 대학 전반에서 강도 높은 개혁을 진행하고 있다.


크지 않은 규모의 종교계 대학이라는 특성은 서울신학대학교의 한계가 아니라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 개개인에 대한 관심과 교육이 진로지도 단계까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이 이루어지는 소그룹 교육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교단의 전폭적인 지원은 학교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기도 하다.


기독교인재 양성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신학대학교에 대한 기독교계의 지원은 다양한 통로를 통해 이루어져 왔다. 서울신학대학교의 모든 건물들에는 기독교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 하는 기부자의 이름이 붙어 있다. 학교에 답지하는 여러 사연을 가진 장학금들은 많은 학생들에게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공부의 동기와 용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다.


최근 대학은 이러한 다각적 지원을 체계적인 발전기금 모금 시스템으로 흡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금모금 전담부서인 대외협력실을 두어 체계적이고 투명한 후원자 관리를 하고 있고, 후원자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 후원자 모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월 1천 원부터 수십 억 원의 기부까지 다양한 형태의 모금방법을 통해 여러 종류의 장학기금과 장학재단이 설립되어 학교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자식에게 주는 것보다 인재양성을 위해 다시 돌려드리는 게 마땅하다”며 수십억을 기부하신 박용연 할머님과 같은 기부자들의 고결한 뜻은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함께 전해지고 있다.

지성·영성·덕성이 조화된 인재 양성
서울신학대학교는 한국사회에서 신학대학이 감당해야 할 책무를 기독교 목회자 양성으로만 제한하지 않으며,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기독교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여러 사회적 병폐들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서울신학대학교는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교육혁신을 수행하고 있다.


먼저 지성과 영성, 덕성이 조화된 교육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실용교육의 독주 속에 인성교육은 등한시되고 창조적, 비판적인 사고를 위한 교육 또한 힘을 잃고 있는 시점에서 과감하게 시도한 인문학 강좌는 학생들과 인근지역 주민들에게까지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진행되고 있다. 이번 학기에 진행되는 8기 인문학강좌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한승헌 전 감사원장, 김동길 전 연세대부총장 등 국내 유명 강사진이 젊은 세대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삶의 지혜를 전수한다.


다양한 사회 실천적 사회봉사교육 특성화
서울신학대학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인재상은 지성과 영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실천적인 사회봉사형 인재다. 이러한 인재양성을 위해 서울신학대학교는 사회봉사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봉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삶의 현장에 나아가 봉사활동의 기쁨과 소중함을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국내외 재난 현장마다 자원봉사활동을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재학생 모두가 재학기간 중 1년간 ‘사회봉사실천’과목을 수강한 뒤 복지시설 등에서 58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사회봉사센터는 정부기관 및 기업 등 사회봉사관련 외부기관에서 주최하는 사회봉사활동에 공모전에 수많은 수상경력을 갖고 있으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재능과 아이디어들은 실제 봉사활동에 접목되기도 한다. 총학생회 차원에서도 전교생이 한 가지 이상 봉사하는 1인 1봉사운동을 통해 한 끼 금식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구제사업, 다문화 가정 돕기, 환경캠페인 등을 펼치며 사랑의 빛으로 밝히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산업협력단에서는 기독교교육과 학생들과 멘토·멘티 자원봉사 결연을 맺어 1대1 멘토링 돌봄과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기독교적인 사랑과 가치로 아이들을 돌보고 상담과 놀이학습 등을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다. 또한 ‘사랑나눔청년사업단‘도 부천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영어동화 읽기, 영어리더십교육 등 영어 학습을 도와주고 있다. 아동발달지원센터에서는 가족관계, 또래관계, 학교생활에서 부적응을 경험하는 관내 아동에 대한 개별상담 및 집단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아동에게 영향을 주는 부모, 교사, 학교, 교회학교에 대한 지원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논리-창의성교육센터에서는 논리-창의성 관련 교자재개발 및 캠프개발을 통해 초, 중. 고 및 대학생, 현직 교사 대상으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가르치고 있다.


이밖에도 학생, 교수, 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장기기증서약을 통해 447명이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했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서약서를 받는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신학대학교는 2013년, 2014년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사회봉사형인재교육부문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세계적 기독교 명문대학 도약의 새 비전
서울신학대학교는 세계적 명문대학들과 교류 협정을 맺고, 그 명문대의 학문적 수준을 학교에 접맥시켜왔다. 일본의 동지사대학, 중국의 길림사범대와 교류협정을 맺었고, 최근에는 5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독일 튀빙엔대학과도 교류협정을 맺었다. 또한 미국의 최고 수준의 대학과도 교류협정을 추진 중에 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학교이름에서 보여지는 것과는 다르게 신학계열 학과보다는 일반학과가 더 많은 대학이다.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지원이 가능하며 신학과 뿐 아니라 기독교교육과, 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보육학과, 영어과, 일본어과, 중국어과, 교회음악과가 있고, 2013년에 신설되어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실용음악과가 있다.


서울신학대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새로운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다. 서울신학대의 교육은 인격함양과 학문연마를 하여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것에 더하여 신앙훈련을 통하여 이웃과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 남을 먼저 배려하고 봉사하는 삶을 사는 사람을 키워내는 것이다. 개교 10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서울신학대학교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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