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속 대열에 나아갈 것”
2014년 개교 52주년을 앞둔 성결대학교가 ‘글로벌 베스트 대학’, ‘취업베스트 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자랑하는 대학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성결대학교 주삼식 총장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교수와 학생을 영입, 경쟁력 있는 특성화학과 및 국제학부 등을 신설하고 이를 위한 첨단 시설을 구축하겠다는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주삼식 총장은 “대학들이 갈수록 각 대학의 고유한 색깔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며 “무조건 남들이 하는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끌어안고 가려고 한다면 그야말로 우려했던 공장식 인재만 배출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성결대학교는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고유의 특색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컨텐츠를 적극 발굴해 국내가 아닌 세계 속 대열에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1. 국제학부 신설 추진 위한 토대 마련
1) 전임교수 중 외국인 교수 18% 넘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결대학교는 외국인 교수 채용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체 전임교수 중 외국인 교수 비율은 18%가 넘는다. 이에 따라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국제적인 감각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1학년부터 4학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원어민 교수로부터 현장감 있는 원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원어민 교수 확충은 최근 개설한 학교 시설인 ‘글로벌 라운지(Global Lounge)’ 프로그램과도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2) 세계와 소통하라! ‘글로벌 라운지(Global Lounge)’ 오픈
성결대학교는 복합 문화 공간 ‘글로벌 라운지(Global Lounge)’를 오픈, 학생들이 교내에서도 세계의 문화와 언어에 친숙해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 시설 안에는 해외 대학 교류 정보와 해외 인턴십·봉사활동과 관련된 상담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글로벌 라운지는 모든 재학생들이 원어민 교수와의 스터디를 통한 언어 클리닉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대형 위성방송 시스템으로 세계뉴스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이밖에도 국제화에 필수적인 언어능력 향상과 세계적인 마인드 함양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Coffee Talk, Language Clinic, 미디어 상영, 다양한 인터내셔널 행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 교육중심 대학 성결대학교, 경쟁력 있는 특성화학과 육성
1) 보건대학 개설
성결대학교는 단기적인 비전으로 현대사회에서 점차 높아가는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학을 전공으로 하고 있는 사회복지학부, 수시 경쟁률 100:1을 훌쩍 넘어선 인기학과인 체육교육과, 성결대학교의 교육이념의 근간을 바탕으로 하는 신학부를 연계하여 “보건대학”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보건대학은 운동재활복지, 응급간호, 보건건강 등을 주요 전공으로 하며 인근의 병원들과 산학연계를 통해 취업과도 직결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2) 예술학부인 뷰티디자인학부 특성화 교육으로 세계로의 진출 계획
주삼식 총장은 “예술대학 내의 뷰티디자인학부, 음악학부, 연극영화학부를 활용해 문화부문 교육지원을 시작으로 사회봉사를 병행해 나가면서 직접 전공을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성결대학교는 뷰티디자인학부의 베트남 미용학교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단발적인 자원봉사보다 지속적인 형태로 기술교육과 접목시킴으로써 진정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적인 기술을 해외에 나아가 실습해 볼 수 있다는 두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성결대학교는 다문화 이해증진 및 이민자 사회통합을 선도하게 될 ‘다문화 사회통합 주요거점 대학(ABT대학, Active Brain Tower)’으로 다문화 이해증진과 다문화 사회통합을 위한 세미나 개최와 자원봉사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기도 했다.
3. 로봇시스템의 유비쿼터스 학술정보관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은 건축면적 2,108.17m²(637.74평), 연면적13,167.89m²(3,983.14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로봇시스템을 도입한 자동서고, 자료열람실 및 국제첨단회의실, 유비쿼터스 라운지, 멀티미디어 검색실, 다양한 문화공간과 카페테리아 등 첨단 시설이 들어서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술정보관이 완공된 후 그동안 급속도로 성장해온 학교의 규모에 비해 부족한 서고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고 자동서고 시스템을 통해 18만 권 적재 및 보존의 효율성이 높아짐에 따라 서고 및 기타 학술정보관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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